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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자가격리 대상자 생활수칙!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수칙!
잘 지키며 생활하고 계시나요?
□ 사람이 많은 곳 방문 시 마스크 착용
□ 손을 자주·깨끗이·30초 이상 씻기
□ 불필요한 병원 방문 자제
질병관리본부가 안내하는
'20.2.11. 16시 기준
서울 자가격리자는 841명인데요.
(감시 중 117명, 감시 해제 724명)
오늘은
여러 번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법 소개에 이어
(질병관리본부 제작)
□ 자가격리대상자 생활수칙
□ 자가격리대상자 가족·동거인 생활수칙
을 알려드립니다.
<출처: 질병관리본부>
▼서울 관할 보건소 확인하기▼
자가모니터링 방법
능동감시 기간 동안 관할 보건소가 연락하여
증상 등을 확인할 예정이니
확진 환자와 접촉 후, 14일이 경과하는 날까지
자가 모니터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호흡기 증상 등 감염 증상이 나타나는지
스스로 건강 상태 확인
□ 매일 아침, 저녁으로 체온 측정
□ 보건소에서 1일 1회 이상 연락이 오면,
감염 증상을 솔직하게 말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요즘 전 세계적으로 이슈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확산 우려가 큰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의심된다면 외출하지 않고 자가격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의심된다면 ☎1339, ☎120 또는 관할 보건소에 연락을 취한 후, 꼭 자가격리하기 잊지 마세요!
[참고 자료] 질병관리본부
[출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자가격리 대상자 생활수칙!|작성자 서울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