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1월 24일(수) 밤 ] 2024, 살아남는 수학학원 VS 사라지는 수학학원

  • 강사 : 김성태대표님
  • 모집 : 400명
  • 비용 :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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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정보

Mz학부모 잡는 방법부터 생존 필수 전략을 위한 방법 대공개!!

안녕하세요 김성태입니다.

요즘 여러 원장님들과 이야기를 나눌 일이 많았습니다.
많은 원장님들께서 학원 하기 참 어렵다고 합니다.

제가 느끼기에 학원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어려운 것은 마찬가지라 생각하는데,
유난히 최근에 이런 이야기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도대체 무엇이 달라졌기에 많은 원장님들이
요즘들어 학원 하기가 더 어려워 졌다고 느낄까요?

곰곰이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긴 고민의 시간 끝에 얻은 저의 생각은,
10년 전과 비교했을때, 학원의 트랜드가 많이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300~500명 사이의 중대형 학원은 사라지고,
100명 내외의 학원과 1000명 내외의 학원으로
양극화 현상이 더욱 선명해졌습니다.

작은 학원도 점차 브랜드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수학 원장님의 특성상,
수학 문제집과 분필만 있으면 얼마든지 좋은 수업을 할 수 있고,
그래서 영어 학원처럼 가맹도 필요 없고,
브랜딩도 필요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시장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동네 슈퍼마켓도 사라지고 있고, PC방도 체인점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미용실도, 약국도, 커피숍도 모두 어떤 브랜드를 달고 있습니다.

시장은 왜 이렇게 흘러갈까요?
예나 지금이나 수학을 잘 하기 위한 방법은 똑같고
아이들이 공부해야 하는 내용도 큰 변화는 없는데
무엇이 달라졌기에,
지금은 학원 하기가 어려울까요?

며칠전 우연히 2016년에 했던 <수학 학원의 모든 것>이라는
학관노 포럼 강연 자료를 살펴봤습니다.

강연 자료 중 이런 내용이 있더군요

“학령 인구 감소로, 학원이 줄어들게 되고,
학원이 줄어 들게 되면, 공부방과 교습소는 더 많아지게 된다.
공부방과 교습소가 많아지게 되면,
또다시 중소형 학원이 사라지게 된다.

결국 학원 시장은 양극화 되고,
강력한 차별화가 없으면 교습소로 전락할 것이다”

제가 2016년에 예견한 그 현상이 2023년에
우리 모두가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10년 내에, 사라지는 학원과 살아남는 학원은
어떤 학원인지 풀어보고자 합니다.

그러기 위해 최근 수학 사교육의 트랜드 분석부터
각 지역에서 뜨고 있는 전문 학원까지,
경쟁력을 갖춘 학원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분석하여,
원장님 학원이 10년 뒤에 더욱 더 성장하는,
강한 학원이 될 수 있는 전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커지는 학력격차, 달라지는 입시제도, 변화하는 트랜드 속에서
살아 남는 수학 학원이 되기 위한 전략을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


- MZ 학부모를 잡아야 학원이 살아남는다
(최신 수학교육 트랜드 분석)

- 초등부 확장,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
(다가오는 학령인구 감소, 기다릴 것인가? 극복할 것인가?)

- 초중고 수학 교과과정의 비밀
(학부모의 지갑을 여는 신규 상담의 핵심 키워드)

- 도태될 것인가? 도전할 것인가?
(변화하는 시장에 맞는 작은 변화, 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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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1월 24일(수) 밤 10:10~11:30

장소

온라인(온라인 참석 방법 안내는 카톡 자동알림 외에 별도로 신청자에게 따로 문자 안내 됩니다.)

커리큘럼

Part1. - MZ 학부모를 잡아야 학원이 살아남는다
(최신 수학교육 트랜드 분석)

Part2. 초등부 확장,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
(다가오는 학령인구 감소, 기다릴 것인가? 극복할 것인가?)

Part3. 초중고 수학 교과과정의 비밀
(학부모의 지갑을 여는 신규 상담의 핵심 키워드)

Part4. 도태될 것인가? 도전할 것인가?
(변화하는 시장에 맞는 작은 변화, 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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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참석 방법 안내는 카톡 자동알림 외에 별도로 신청자에게 따로 문자 안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