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형 이상 수학 원장님 주목>
안녕하세요. 아이작 교육그룹 대표 김성태입니다.
저는 2008년, 겨울 대치동에서 처음 학원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30명에서 인원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던 작은학원이었습니다.
출근 첫 날 학원에서 돌아가는 여러 업무들이 효율적이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1페이지 분량의 기획안을 작성해서 제출했죠.
“
현재 우리는 OO 업무를 OO과 같이 처리하고 있다.
이러한 경우 OO의 문제가 예상되며, 결국 수익 악화로 이어질 것이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OO방법을 제안하며, 이 방법을 적용하게 되면
OO과 같은 긍정적 변화가 예상된다.
“
이 기획서는 발빠르게 다음날 전체 업무회의로 이어졌고
그 자리에서 업무 처리 방식을 바로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재미있어서 또 다른 기획서를 바로 제출했고
또 그 다음날, 그 다음날… 이렇게 일주일동안
8개의 기획서를 제출했습니다.
그리곤 출근하고 보름만에 학원 부원장 자리를 제안을 받았고
6개월 뒤에는 그 학원이 원장이 되었습니다
제가 누구 보다, 압도적으로 잘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우리 학원의 프로그램과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램과 시스템을 ‘있어보이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즉, 잘 포장 하는 것이죠.
이때문에 학원은 2호점, 3호점으로 대치에서 반포로, 송파로 확장을 하게 되었고
나중에는 가맹사업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이와 같은 학원을 성장시키는 근본적인 전략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안타깝지만, 이 방법은 70명대 이하의 소형학원
또는 자본력이 없는 학원에서는 구사하기 어렵습니다.
우리 학원이 이보다 크거나, 자본력이 있으시다면
학원을 기업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배우실 수 있게 됩니다
학관노 채널 보기
일자
3월 27일(수) 오전 10:10~11:30
장소
온라인(온라인 참석 방법 안내는 카톡 자동알림 외에 별도로 신청자에게 따로 문자 안내 됩니다.)
커리큘럼
Part 1. 성공하는 학원은 이렇게 학원합니다.
-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 결국, 학부모는 OO 학원을 선택한다
- 평범함과 비범함 사이의 절묘한 커리큘럼 만들기
Part 2. 성공하는 학원의 브랜딩 기법
- 수많은 이름 중 단 하나의 브랜드가 되기 위한 방법
- 우리 학원은 어떤 학원이 되어야 하는가?
- 학부모는 우리 학원을 OOO으로 기억합니다.
- 아이작의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만들어지는 살아있는 스토리 공개
Part 3. 대치 아이작 프로그램 안내
- 대치 아이작의 커리큘럼 안내
- 가맹안내 (다시는 오지 않는 올해 마지막 혜택)
교육공지URL
온라인 참석 방법 안내는 카톡 자동알림 외에 별도로 신청자에게 따로 문자 안내 됩니다.